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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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포스' 이파니, '두 아이의 엄마? 못 믿겠네' [포토]

기사입력 2013.12.05 14:05 / 기사수정 2013.12.05 14:08

대중문화부 기자


▲ 이파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세계적인 잡지 모델로 데뷔했던 방송인 이파니가 '모델 포스'를 과시했다.

지난 8월 이파니 측은 당시 여성 채널 Gtv와 함께 '이파니의 해피엔딩'의 멘토를 맡을 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파니는 현재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파니는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한 지 한 달여 만에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촬영을 위해 30Kg을 감량한 바 있다.

한편 이파니는 5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 30kg 감량 사연과 피부 관리 비법 등을 함께 공개했다. 또 이파니는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을 전하면서 "예전부터 문근영 씨와 비교를 많이 당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파니 ⓒ ㈜ 해피메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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