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소연과 성준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4일 tvN 새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 제작사 측은 첫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김소연과 성준은 한껏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드라마 시작 전부터 잘 어울리는 한 쌍임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함께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4명의 주연배우 남궁민, 왕지원, 김소연, 성준이 대본을 들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3'는 홈쇼핑 회사를 배경으로 2030 여자들의 사랑, 우정, 경쟁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내년 1월 13일 첫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 JS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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