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 대기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하늬의 대기실 현장이 포착됐다.
4일 이하늬의 소속사 측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자유분방한 선교사 사라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이하늬의 대기실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메이크업을 수정하면서 특유의 보조개가 인상적인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머리를 손질하면서도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는 이하늬의 밝은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1929년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네 명의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14년 1월 5일까지 BBC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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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하늬 대기실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