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치 정인 지리산 결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개그우먼 김영희가 조정치 정인 지리산 결혼 사진에 부러운 마음을 전했다.
김영희는 3일 트위터에서 조정치가 올린 조정치 정인 부부의 지리산 결혼 사진에 "전.. 언제.. 갈 수 있을까요..."라며 조정치 정인 지리산 결혼에 대해 멘션을 보냈다.
조정치와 심진화가 덕담을 주고 받는 모습에 부러움을 느꼈던 것. 이에 조정치는 "때가 되면? 영희씨 매력있으니까"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조정치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릎 연골이 갈리는 고통을 견디며 정상에 선 부부"라는 글과 함께 지리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인 역시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친구랑 담소하며 한 걸음씩 내딛다 보면 어느새 지나고 마는 오르막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조정치 정인 지리산 결혼 ⓒ 조정치 정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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