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추사랑이 유카타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사랑 부녀가 하코네 온천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딸 사랑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하코네에 있는 온천을 찾았다.
온천에 도착한 추성훈은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입고 추사랑에게도 작은 사이즈의 유카타를 입혔다.
갈색 유카타를 입은 사랑은 조금 넉넉한 유카타를 입고 뛰어다니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추사랑은 뜨거운 노천탕에 들어가기 싫은 마음에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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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슈퍼맨이돌아왔다 ⓒ K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