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사과머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강혜정 딸 하루가 사과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김활란뮤제네프' 10주년 기념을 위한 인스타일 화보 촬영에는 10년 이상 우정을 나누고 있는 채시라와 아들 리오, 정혜영과 딸 하엘, 강혜정과 딸 하루, 김윤아와 아들 민재가 함께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과머리를 한 하루가 엄마 강혜정의 품에 안겨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촬영 당시 하루는 카메라 앞에서도 장난감 기타에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엄마 강혜정과 함께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끼를 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루는 현재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강혜정과 아빠 타블로를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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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루 사과머리 ⓒ 김활란뮤제네프]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