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신생아 화제, 목욕하는 중에도 '꼭 껴안으며 포옹'

▲ 쌍둥이 신생아 화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서로 떨어지지 않으려는 쌍둥이 신생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에는 프랑스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가 신생아 쌍둥이를 목욕시키는 장면을 촬영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쌍둥이는 목욕을 하는 중에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서로 꼭 끌어안고 있다. 아직 채 눈도 뜨지 못한 쌍둥이 신생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전문가들은 "쌍둥이가 신생아는 아직도 엄마 배 속에 있는 것으로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쌍둥이가 마치 엄마 자궁 속에서 서로 껴안으며 포옹하고 있는 장면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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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쌍둥이 신생아 화제 ⓒ YTN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