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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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캐디와 이기적인 가위바위보'[포토]

기사입력 2013.11.17 13:0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순천, 권혁재 기자] 17일 전남 순천시 승주 컨트리클럽(파72/6,642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2013'(총상금 5억, 우승상금 1억) 최종 3라운드 경기, 안신애(23, 우리투자증권)가 10번홀 티잉그라운드에 벙어리 장갑을 착용한 캐디와 게임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조선일보와 포스코가 공동 주최하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KLPGT 출전 자격 상위 64명의 선수들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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