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 강민호와 트윗도 주고 받는 사이?

▲ 박은영 강민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박은영 KBS 아나운서가 야구선수 강민호의 트위터 주소를 리트윗했다.

박은영은 13일 정오 자신의 SNS 트위터에 강민호의 트위터를 리트윗 한 멘션을 올렸다. 다만 아무 메시지도 없이 주소만 링크해서 궁금증을 남겼다.

한편 박은영은 최근 KBS 2TV '맘마미아' 녹화에서 강민호와 문자를 주고 받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은영은 "지난주 '뽑아줘요 우리 딸'에서 남자 보는 눈 없는 연예인 1위로 뽑히자 강민호에게서 문자가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은영은 "강민호가 '누나, 남자 보는 눈을 내가 키워주겠다'고 말했다"고 밝혀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은영 ⓒ 박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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