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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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24시간이 모자라' 엉덩이춤 선보여 '깜찍'

기사입력 2013.11.06 07:54 / 기사수정 2013.11.06 07:54

정희서 기자


▲ 최우식 '24시간이 모자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최우식이 '24시간이 모자라'의 댄스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 최우식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섹시 안무를 깜찍하게 소화했다.

이날 비번휴일을 맞은 최우식은 조동혁, 장동혁, 그리고 정수경 대원과 함께 해운대 해변가를 찾았다. 부산의 느낌을 만끽하며 해변을 걷던 중, 최우식은 가장 마음에 드는 남자로 조동혁을 선택한 정수경 대원에게 선택을 받기 위해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안무를 선보였다.

최우식은 강아지처럼 살랑살랑 꼬리를 흔드는 안무로 정수경 대원의 선택을 받아냈다.

최우식이 막내 소방대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SBS '심장이 뛴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최우식 '24시간이 모자라' ⓒ SBS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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