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3개 국어도 척척 '놀라워'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3개 국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3개 국어를 구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추사랑은 3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뿐 아니라 깜찍한 영어까지 선보였다.

추사랑은 추성훈이 생일 선물로 그려진 그림을 가리키며 "Happy birthday(생일 축하해)"라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깜짝 놀라며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자신의 입보다 더 큰 김밥의 옆구리를 뜯어 먹으며 먹방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3개 국어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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