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서영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XTM 아나운서 공서영이 야구 시즌이 끝나가는 아쉬움을 전했다.
공서영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야구 마지막 주, 매년 이맘때면 수 백가지 생각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서영은 프로야구 관련 프로그램 XTM '베이스볼 워너비' 진행을 맡고 있다. 최근 프로야구의 마지막 행사인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진행되고 있어 아쉬움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공서영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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