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빈 실제성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전혜빈이 실제성격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어반라이크' 화보 촬영을 통해 건강미 넘치고 섹시한 모습 대신 청순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KBS 2TV 드라마 '직장의 신'을 마치고 한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는 전혜빈은 현재 SBS '심장이 뛴다'에서 열혈 소방대원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다시 한번 사로 잡고 있다.
오랜만의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전혜빈은 "평소 겁이 없어요. 현직 소방대원과 똑같은 훈련도 받고 사건, 사고 현장에 직접 투입 되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게 돼요. 방송에 나간 것보다 현장에서 어렵고 힘든점이 더 많은데 방송에서 그게 다 보여지지 않는 점은 아쉬워요"라며 실제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전혜빈은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에 화이트 니트와 팬츠, 스커트 등 퓨어 화이트 미니멀리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전혜빈의 실제성격 언급은 '어반라이크' 11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전혜빈 실제성격 ⓒ 어반라이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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