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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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선수출신 이혜정, 포인트 가드 낙점 '기대'

기사입력 2013.10.23 00:33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농구선수 출신 모델 이혜정이 예체능 팀에서 포인트 가드로 낙점됐다.

22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농구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체능 팀은 최인선 감독과 우지원 코치가 등장한 가운데 실력 파악을 위한 기본기 테스트, 개별면담을 했다.

최인선 감독과 우지원 코치는 예체능 팀의 실력을 파악한 뒤 포지션 선정을 놓고 회의를 시작했다.

두 사람이 고민을 한 포지션은 포인트 가드였다. 농구선수 출신인 이혜정과 단거리 육상선수 출신인 서지석을 놓고 고심했다.

마침내 발표된 포지션 결과 농구선수 출신이라 기본기가 탄탄한 이혜정이 포인트 가드로 낙점됐다. 이혜정과 경합을 벌인 서지석은 슈팅 가드로 선정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이혜정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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