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에 이어 높은 건물 위에 앉아 있는 남자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3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사진 속에는 슬리퍼를 신은 한 남성의 두 다리가 보인다. 자칫하면 밑으로 떨어질 것만 같아 위험해 보인다.
게시자는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라는 이름을 붙여 긴장감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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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 온라인 커뮤니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