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치킨파티, 동해 생일 기념해 '치느님 영접'

▲ 슈퍼주니어 치킨파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슈퍼주니어가 치킨파티 열었다.

동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인 형이 사준 생일 치킨. 고마워요 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해와 강인, 려욱이 편한 모습과 옷차림으로 식탁에 둘러앉아 맥주와 함께 치킨을 먹으며 소소한 생일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동해의 생일인 10월 15일을 축하하며 치킨 파티를 벌인 것이다.

이들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거나 눈을 감고 치킨을 음미하는 등 깜찍한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슈퍼주니어 치킨파티 ⓒ 동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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