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어디가' 해외특집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MBC '아빠 어디가' 측이 해외 촬영 준비에 나섰다.
MBC 측 관계자는 11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아빠 어디가' 측이 해외특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어느 국가로 갈 것인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며 "시기와 비용에 관해 조율할 것이 많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아빠 어디가' 측은 지난 8월 스위스, 스페인 등 해외 촬영에 나선다는 여러 매체의 보도에 사실 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아빠 어디가' 해외특집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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