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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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연, 로티플스카이 사망 애도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기사입력 2013.10.09 00:35 / 기사수정 2013.10.09 00:35



▲ 로티플스카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쥬얼리 하주연이 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25)의 죽음을 애도했다.

하주연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음이 너무나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라며 로티플스카이의 죽음을 애도했다.

이날 오후 서울성모병원 측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던 고인이 오늘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로티플스카이는 2001년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그룹 매드모아젤의 멤버로 활동했다. 2010년에는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하면서 다시 가수로 활동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로티플스카이 ⓒ 로티플스카이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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