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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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의 입수에 기뻐하는 깡철이 팀'[포토]

기사입력 2013.10.05 20:41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부산, 김성진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깡철이' STAR & SHAKE TALK에 이시언이 입수하자 안권태 감독, 유아인, 김해숙, 김성오(왼쪽부터)가 기뻐하고 있다.

한편 영화 '깡철이'는 가진 것 없어도 깡 하나와 긍정의 힘으로 거친 세상을 살아가던 부산 사나이 강철(유아인 분)이 자신의 삶을 뒤흔들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세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10월 2일 개봉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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