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부산, 김성진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깡철이' STAR&SHAKE TALK에 어느 여성팬이 휴대폰 카메라로 유아인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영화 '깡철이'는 가진 것 없어도 깡 하나와 긍정의 힘으로 거친 세상을 살아가던 부산 사나이 강철(유아인 분)이 자신의 삶을 뒤흔들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세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10월 2일 개봉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