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6:50
연예

심이영, 신은경과 영화 '두 여자'에서…'꺅~'

기사입력 2013.09.30 12:30 / 기사수정 2013.09.30 12:30

대중문화부 기자


▲ 심이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전현무와 핑크빛 무드를 연출한 배우 심이영이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심이영의 과거 노출 연기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이영 충격적인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심이영은 신은경과 상의를 탈의한 채 욕조에 앉아 있다.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장면은 영화 '두 여자'에 등장하는 것으로, 당시 선정적인 노출로 화제가 됐다. 이 영화에는 정준호, 신은경, 심이영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이영, 이런 영화도 나왔었네", "심이영 연기 폭이 넓구나", "전현무도 봤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주목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심이영 ⓒ 두 여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