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핫한 그녀 'LA 다저스 이본 카라스코'[화보]

사진=선글라스를 착용한 이본 카라스코(左), 선글라스를 벗은 이본 카라스코(右)

[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류현진(26)의 소속팀 LA 다저스 덕아웃에 앉아있는 미모의 여신이 누리꾼들의 화제다.

사진의 주인공은 LA 다저스 홍보팀 직원인 이본 카라스코로 드러났다.


사진=경기전 스케줄을 확인하는 이본 카라스코(上), 취재진을 향해 미소짓는 카라스코(下)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 마치 김태희를 닮은 듯한 미모의 이본 카라스코는 현지 취재진들 사이에서도 '다저스의 여신'으로 불리우며 뛰어난 미모에 친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경기 시작을 앞두고 그라운드에 나온 이본 카라스코

이본 카라스코는 다저스의 모든 경기 일정과 구단 행사 등에 참여하면서 트위터에 구단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경기전 프린트물을 보며 스케줄을 확인하는 이본 카라스코

누리꾼들은 이본 카라스코의 사진을 보고 "다저스에 저렇게 예쁜 직원이", "류현진하고 사귀면 좋겠다", "야구선수들한테 인기 좋겠다", "얼굴도 예쁜데 착하기 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본 카라스코 ⓒ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특파원]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