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샌프란시스코(미국), 권혁재 특파원] 2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 푸이그의 솔로포로 다저스가 1-0 앞선 5회말 1아웃 샌프란시스코 아브레이유에게 솔로포를 맞은 류현진이 마운드에서 머리를 감싼 채 아쉬워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다저스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선발 출격하여 14승에 도전하며 샌프란시스코는 맷 케인 (Matt Cain)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