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베이스 대표브랜드 바닐라코가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보호하면서 피부 노화를 예방해주는 흑효모발효 에센스, '더블랙 플루란스 트리트먼트에센스'를 출시했다.
'더 블랙플루란스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3일간 25도의 온도에서 전배양한 씨앗을 5일간 저온 배양한 후 360시간 숙성시킨 흑효모가주성분이다.
흑효모는 일반효모에 비해 5배의 항산화 기능을 해 노화예방에 효과적이며,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키고 보호하는 기능의 베타글루칸도 4배 이상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많이, 빠르게 흡수되도록 하는 '부스팅 효과'가 뛰어나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의 흡수를 돕는다.
발효 올리브오일이 함유된 유상층과 흑효모발효물의 수상층이 2층 구조를 이루고 있는 더블랙 플루란스 트리트먼트에센스는 분리층이 잘 섞일 수 있도록 잘 흔들어 사용해야 한다.
유순분 밸런스를 맞춰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유지시키는 바닐라코의 '더블랙 플루란스 트리트먼트에센스'는 전국바닐라코 매장및 공식온라인 사이트(www.banilaco.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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