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경복궁의 1.3배 '있을 건 다 있어'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최근 온라인상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티의 지도가 담겨있다.

바티칸시티는 로마 교황청이 다스리는 국가로, 면적은 0.44㎢로 경복궁의 약 1.3배에 해당하는 크기다. 인구는 약 800~900명 정도다.

또 바티칸 시티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임에도 독립국가인 만큼 독자적인 통신, 금융기관, 화폐, 방송국, 군대 등을 보유하고 있고 있으며 정부 각료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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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