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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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이병규 '1위를 향한 엄지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3.09.08 18:15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4회 말 2사 1,2루 박용택의 안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이병규가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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