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대기실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카라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MnetMcountdown)에는 "안녕하소! 오늘 저녁 6시 M COUNTDOWN COMEBACK 카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카라는 대기실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로 남장을 시도한 카라 멤버는 종이로 만든 콧수염을 코에 갖다 대며 귀여운 모습도 보여줬다.
카라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의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로 복귀 무대를 가졌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카라 ⓒ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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