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세리 '아육대' 인증샷 "모두 부상없이 화이팅!"

▲ 아육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달샤벳 멤버 세리가 '아육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세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짜잔 아육대 촬영 중. 이름표 들고 찰칵샷! 아이돌 모두 부상없이 화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리는 양산을 쓰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해맑게 웃으며 '아육대' 출전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고 있다.

MBC 간판 명절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아이돌 스타 육상·양궁·풋살 선수권 대회(아육대)'는 육상, 양궁, 풋살 등 다양한 종목에서 아이돌 스타들이 체육 실력을 겨룬다. 달샤벳 외에도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B.A.P, 비스트, 인피니트, 미쓰에이, 에이핑크, 레인보우, 크레용팝 등 160여 명의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한다.

전현무, 김제동, 데프콘, 비스트 이기광 등이 진행을 맡고 종목마다 전문 해설위원까지 함께해 풍성한 볼거리를 예정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세리 ⓒ 세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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