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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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개리, 송지효에 관심 "심판 귀여운데"

기사입력 2013.09.01 23:33 / 기사수정 2013.09.01 23:43

대중문화부 기자


▲ 개리 송지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런닝맨' 개리가 송지효에게 여전한 관심을 표현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멤버들은 해적으로 변신한 신화 멤버들과 보물을 두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신화 멤버들은 수중 고싸움에 나선 가운데 홍일점 송지효가 심판을 맡았다. 심판 송지효는 "화이팅"이라며 멤버들에게 수줍게 응원을 보냈다.

이에 개리는 "심판 귀여운데?"라며 월요커플 송지효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유재석은 "개리가 지금 심판 귀엽다고 난리다"며 거들었고 당황한 송지효는 바로 경기 시작을 외쳤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개리 송지효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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