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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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식신돌 등극, 엄청난 먹성으로 '식신로드' MC 위협했다

기사입력 2013.08.30 00:24 / 기사수정 2013.08.30 00:41

대중문화부 기자


▲ 엑소 식신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식신로드'에서 엑소 멤버 시우민과 타오가 식신돌의 면모를 보여줬다.

최근 진행된 Y-STAR '식신로드' 녹화에는 그룹 엑소 멤버 중 식신 서열 1, 2위를 다툰다는 시우민과 타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타오는 패밀리 사이즈보다 훨씬 큰 파티 사이즈 피자 한 판을 혼자 다 먹는다고 밝혔다. 시우민은 잘 먹어서 얼굴이 빵빵하다고 생긴 만두라는 별명을 공개했다.

시우민과 타오는 꽃미남 외모와는 다른 엄청난 먹성을 자랑하며 세 명의 MC를 위협했다. 먹방돌로 등극한 엑소의 '식신로드' 방송은 오는 31일 정오 Y-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엑소 식신돌 ⓒ CU미디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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