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청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팀이 청주에서 촬영 중이다.
26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촬영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촬영 목격자들에 따르면 '런닝맨' 청주 편에는 2PM 찬성,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 씨스타 다솜 효린, 인피니트 엘 등이 목격돼 '아이돌 특집'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만큼 이번 '런닝맨' 청주 편에 네티즌들의 큰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런닝맨'은 오는 9월 1일 지난 방송에 이어 '서열정리 '특집 편으로 그룹 신화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런닝맨 청주, 찬성, 윤두준, 다솜, 효린, 엘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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