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4.29 03:00 / 기사수정 2007.04.29 03:00
[엑스포츠뉴스=수원,강창우 기자] 2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반 16분 수원 박성배의 첫 골을 축하하는 듯 김대의가 가면을 쓰며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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