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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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이종수, 체조팀과 아침운동하며 '방긋'

기사입력 2013.08.21 08:12 / 기사수정 2013.08.21 09:20

한인구 기자


▲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한순간의 선택이 멤버들의 희비를 갈랐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태릉선수촌에 들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다.

이날 태릉선수촌에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을 체험해 볼 기회를 얻게 된 멤버들은 눈치껏 팀을 골랐다.

자신이 속한 팀이 강도 높은 훈련을 자랑하는 복싱팀, 배드민턴팀 사실을 알고 멤버들은 "잘못 들어왔다"고 푸념했다. 하지만 배우 이종수는 가수 김현중과 함께 리듬체조에 합류해 환한 미소를 띠었다.

이종수와 김현중은 리듬체조팀을 향해 "다 40kg 미만이죠?", "몸매가 타고난 거예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아침 훈련을 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김현중, 이종수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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