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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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강용석, 티파니에 망언 "입에 물고 있는 거 담배?"

기사입력 2013.08.16 01:23 / 기사수정 2013.08.16 01:26

대중문화부 기자


▲썰전 ⓒ JT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변호사 강용석이 무리한 추측으로 MC들의 빈축을 샀다.

1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MC들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윤아, 배우 이서진 등의 공항패션 사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MC 김구라는 손에 패션잡지를 들고 있는 티파니를 언급하며 "내가 학창시절 땐 일부러 명문대 마크가 찍힌 파일을 손에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저 사진도 같은 맥락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강용석은 막대사탕을 물고 있는 티파니를 보고는 "입에 뭘 물고 있는 거냐. 저거 담배냐"고 망언을 했다.

MC 박지윤은 "이분들하고는 같이 패션 얘기 못하겠다"라며 인상을 찡그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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