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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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이돌 엑소 찬열, "제 코 파는 버릇은…"

기사입력 2013.08.14 21:57 / 기사수정 2013.08.14 21:57

대중문화부 기자


▲주간 아이돌 엑소 찬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이돌 그룹 엑소의 찬열이 자신의 코 파는 버릇에 대해 해명했다.

엑소의 찬열은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 한 팬에게 '찬열 오빠 코 좀 그만 파라'라는 제보를 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엑소의 방송 영상 등에서 찬열이 코를 파고 있는 모습을 증거자료로 공개했다.

이에 찬열은 "코가 자주 간지러워서 긁는다. 저는 코를 파는 것이 아니라 코를 만지는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주간 아이돌 엑소 찬열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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