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국민 MC 유재석의 생일에 네티즌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14일은 1972년 8월 14일생인 유재석의 마흔두번 째 생일이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유재석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국민MC 유재석의 탄생일! 완전 축하합니다", "유느님이 있어서 행복해요~ 생일 축하합니다", "앞으로 백년만년 유재석 씨 생일 축하하고 싶어요!" 등 많은 축하메시지를 보내와 국민MC 유재석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앞서 정준하 역시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도 저한테 눈치없다고 하시는 분들, 저 눈치없지 않아요. 재밌게 하려다보니 그렇게 오해 받는 경우가 종종 있죠. 오늘 유재석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며 "요것도 눈치보고 하는 거 아니랍니다. 여러분도 축하해줘요. 눈치보지 말고"라고 유재석의 생일을 축하한 바 있다.
한편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KBS 2TV '해피투게더3' 등 방송 3사의 메인 프로그램 MC를 맡으며 사랑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재석, 하하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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