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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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 "성장판 아직 열려 있다, 최근 0.7CM 커.."

기사입력 2013.08.08 15:49 / 기사수정 2013.08.08 15:49

임지연 기자


▲이기광 성장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비스트 이기광이 "아직 성장판이 열려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이기광은 "최근 키가 컸다고 들었다"는 DJ 컬투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기광은 "병원에 가니 아직 성장판이 열려 있다고 했다. 최근 키를 쟀는데, 0.7CM 정도 자라있었다"며 "아직 크는 중이다"라고 웃어보였다.

이어 그는 "일반 남성에 비해 키가 그리 크진 않지만 큰 콤플렉스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며 "키 크려고 노력하다보니 우유보다는 멸치볶음 같은 칼슘이 더 도움이 되더라"라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한편 비스트는 최근 신곡 '섀도우(Shadow)'를 발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기광 ⓒ 엑스포츠뉴스DB]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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