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3:01
스포츠

윤성효-최용수 감독 'FA 8강 외나무 다리에서 반갑게 인사'[포토]

기사입력 2013.08.07 19:41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FA컵 8강전'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 부산 윤성효 감독(왼쪽)과 서울 최용수 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