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민우 꽃무사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노민우가 '꽃무사'로 변신했다.
가수 겸 배우 노민우는 지난 4일 자신의 SNS '트위터(@ROCKOUT529)'에 "시청률 오르면 프리허그한다 오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노민우는 무사 복장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여자보다 더 예쁜'이라는 별명처럼 미소년다운 모습을 뽐냈다.
노민우는 KBS 드라마 '칼과 꽃'에 출연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노민우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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