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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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촬영장에서 '배우를 넘어 감독으로 영화 연출'

기사입력 2013.08.06 09:21

한인구 기자


▲ 정우성 촬영장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정우성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정우성은 풋풋한 첫사랑을 그린 단편영화 '4랑'과 일탈을 꿈꾸는 현대인의 판타지를 담은 단편영화 '꿈의 시작'을 통해 감독으로 나섰다.

정우성의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는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삼성 갤럭시S4-나와 S4 이야기' 캠페인을 통해 두 편의 영화를 연출한 정우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그는 촬영장에서 스태프들과 진지하게 콘셉트 회의를 하고 마이크를 통해 현장을 지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우성이 연출한 '4랑'과 '꿈의 시작'은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정우성 ⓒ 레드브릭하우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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