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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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클라라 "시구 이후, 남자 연예인들 대시했다"

기사입력 2013.08.05 18:14 / 기사수정 2013.08.05 18:53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배우 클라라가 시구 후 남자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될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요즘 대세인 배우 클라라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클라라와 김준현의 시구 모습을 비교했다. 앞서 지난 5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클라라는 타이트한 상하의 유니폼을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내 큰 화제를 모았다.

클라라는 “시구 이후 남자 연예인 6~7명에게 ‘밥 먹자’는 연락을 받았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클라라의 S라인 시구와 함께 김준현의 육중한 D라인 시구 사진도 보여주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클라라와 김준현의 시구대결은 오는 5일 오후 8시 50분 ‘위기탈출 넘버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클라라 ⓒ 엑스포츠뉴스DB]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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