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웨딩드레스, 그레이스 켈리로 환생? '우아해'

▲ 공현주 웨딩드레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공현주가 웨딩드레스 화보를 통해 그레이스켈리로 환생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현주, 그레이스켈리로 환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현주 웨딩드레스' 사진 속 공현주는 1956년 스타의 자리를 버리고 모나코의 왕 레이니 3세와 결혼을 올린 할리우드 배우 그레이스 켈리의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복고풍 레이스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공현주 역시 웨딩드레스로 기품있고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공현주는 최근 15개국에 생방송된 중국 산시(陝西)TV 특집 글로벌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는 등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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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공현주 ⓒ 토비스 미디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