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21
스포츠

[엑츠포토] 온 몸을 던져서 막아야 해

기사입력 2007.04.16 03:24 / 기사수정 2007.04.16 03:24

이준열 기자
    

[엑스포츠뉴스=상암,이준열 기자]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서울과 울산이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0-0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전반 서울의 프리킥을 이천수 등 울산현대 선수들이 몸을 던져 막고 있다.

이준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