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준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가수 김원준이 알래스카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원준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멀고도 먼 알래스카로 지금 출발합니다 현보형님과 나름 공항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김원준과 가수 겸 작곡가 심현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틀 뒤 김원준은 다시 알래스카의 근사한 풍경을 담은 사진 두장을 자신의 SNS에 등록했다. 미국 알래스카의 마타누스카의 광활한 대자연이 담겨있는 방문 인증 사진이다.
한편 김원준과 심현보는 MBC 신설 여행 프로그램 '방랑스캔들' 촬영을 위해 알래스카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심현보, 김원준 ⓒ 김원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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