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부자 발 사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 아들 드림이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별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림이가 누구를 닮았느냐고 많이들 궁금해하시는데, 이것만 봐도. 왕발의 아빠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하의 발과 아들 드림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별의 글 내용처럼 드림이는 다른 신생아들에 비해 남다른 발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큰 발을 가진 것까지 똑 닮은 부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별은 지난 9일 서울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득남했다. 하하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별의 출산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하하 부자 발 사진 ⓒ 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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