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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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포토]

기사입력 2013.07.17 10:2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 권혁재 기자] 17일 오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13 MINI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코리아투어 해운대' 예선 조별리그 한국B 한유미(Yoo-Mi, Han)-이선화(Sun-Hwa, Lee)와 슬로베니아 안드레아 보뎁(Andreja Vodeb)-시모나 페반(Simona Fabjan)의 경기, 한국 이선화가 공을 향해 몸을 날리고 있다.

한국 여자비치발리볼 선수들과 함께 9개국 총 10개 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비치발리볼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로 해운대의 뜨거운 해변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해운대를 직접 찾을 수 없는 많은 팬을 위해 대회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오후3시부터 5시, 주관방송사 tvN채널에서 단독 생중계가 된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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