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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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괴성 시구에 그저 웃지요'[포토]

기사입력 2013.07.11 19:3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의 마무리 자리를 노린다며 백넘버 51번을 입은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시구를 엉뚱한 곳으로 던지고 멋쩍은 미소를 지으며 그라운드르 빠져 나가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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