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6.7%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보다 0.3%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는 '우리동네 예체능'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가수 존박, 전 씨름선수 이만기, 배우 이종수가 출연해 탁구와 볼링에 이은 '배드민턴'에 도전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는 5.9%, MBC 'PD수첩'은 5.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이만기, 강호동 ⓒ KBS 방송화면 캡처]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