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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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치치 '이건 내가 접수한다'[포토]

기사입력 2013.07.07 19:5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수원 라돈치치와 울산 김치곤이 공중볼 다투을 벌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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