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이보선 전 KBL 경기분석관이 신임 심판위원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일 오전 11시 논현동 KBL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제19기 이사간담회를 열고 강현숙 전 심판위원장 후임으로 이보선 현 KBL 경기분석관을 선임했다.
이 위원장은 용산고-연세대를 졸업하고 KBl 객원심판 및 경기감독관, 경기위원, 경기분석관을 역임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
[사진=KBL 로고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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